교단수 불교가 많고, 신도수는 개신교 앞서
한국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한국학 중앙 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해, 발표한 '2018 한국의 종교별 교세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5년 11월 1일 기준 인구 및 주택 센서스 집계 결과 개신교 신도수는 9백67만5761명, 불교 신자는 7백61만9332명, 천주교 신자수는 3백89만311명, 원불교 8만4141명, 유교 7만5703 천도교 6만5964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단수는 불교 482개, 개신교 374개, 천주교는 1개, 원불교 1개, 천도교 1개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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