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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미주 한인의 날' 연설

13일 맨해튼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116회 미주 한인의 날 및 59주년 뉴욕 한인의 날' 행사에서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민주·뉴저지 3선거구)이 연설을 했다. 그는 역경을 딛고 미국에 정착한 부모의 이민 스토리와 자신이 코리안아메리칸으로 성장해온 과정을 설명하며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관계기사 3면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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