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21희망재단, 뉴욕한인회에 마스크 2000장 전달

21희망재단이 17일 뉴욕한인회에 마스크 2000장을 전달했다. 변종덕 재단 이사장은 “이 마스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변 이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가운데)에게 마스크가 들어 있는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뉴욕한인회]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