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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SI에 제2 물류센터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1/31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20/01/30 21:25

45만 스퀘어피트 창고 임대
직원 안전사고 우려 높아

아마존(Amazon)이 스태튼아일랜드에 제2 물류센터를 열기로 하고 뉴욕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고 있다.

아마존은 스태튼아일랜드 웨스트 쇼어 매트릭스 글로버 로지스틱스 파크 내 기존 물류센터 옆에 추가로 45만 스퀘어피트 넓이의 창고 임대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존 물류센터는 85만5000스퀘어피트 공간으로 지난 2017년 문을 열었으며 현재 4000명이 일하고 있다.

아마존 측은 추가로 물류센터가 가동되면 고객에게 더 빠른 시간에 물건을 배송할 수 있을 것이며 지역 사회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2 물류센터는 올해 안으로 가동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직 구체적인 시기와 채용 인력 규모에 대해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기존 물류센터는 전국에서 직원 안전사고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지목된 바 있다.

이 때문에 지난해 11월에는 직원들과 노조,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더 나은 작업 환경을 제공하라고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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