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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 미용국 한인 보드위원 나오나

박종원 기자
박종원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2/07 경제 1면 기사입력 2020/02/06 17:50

네일협회, 주정부에 추천 예정
교육위원장 역임 L씨 유력

뉴저지주 미용국 보드에 한인 위원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뉴저지네일협회(회장 손종만)는 5일 “지난 1월 29일 주류 정치인들이 참석하는 타운홀 미팅 결과를 통해 이미 공지한 대로 뉴저지주 미용국 보드위원에 한인을 추천하려 한다”며 “관심 있는 분들은 네일협회에 연락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저지주 포트리에서 열린 이날 타운홀 미팅에는 로레타 와인버거 주상원의원과 고든 존슨 주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네일업계에 한인들이 주역으로 활동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6명으로 이뤄진 미용국 보드에 단 한 명도 한인 위원이 없다는 지적을 받고 향후 한인 인사가 미용국 보드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미용국 보드는 4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두 자리는 공석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뉴저지네일협회가 한인 보드위원을 추천한다고 해도 확실하게 임명이 될지는 미지수다. 뉴저지네일협회의 한 인사는 “주류 정치인들의 도움으로 한인 후보를 추천한다고 해도 실제로 미용국에서 받아들일지는 아직 모른다”며 “신중을 기해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현재 미용국 보드위원 후보로는 주요 한인타운 교육위원장과 한인 비영리단체 이사 등을 역임했던 L씨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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