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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FSA 제출 모바일로도 가능…교육부, 이번주 공개 계획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서한서 기자 seo.hanseo@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7/25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7/24 21:05

10월부터 정식 운영 시작

연방학자금보조신청서(FAFSA)를 모바일로도 작성·제출할 수 있게 된다.

고등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드 24일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모바일 기반 FAFSA 플랫폼을 이번 주에 공개할 계획이다.

FAFSA는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대학(원) 재학생이 학자금 보조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연방 교육부에 제출해야 하는 서류다. 학자금 보조 수혜 자격과 액수를 결정짓는 가장 기본이 되는 서류로 대개 각 가정의 수입과 자산의 내용을 묻는다.

그간 FAFSA 작성 및 제출은 주로 온라인 웹사이트(www.fafsa.ed.gov)를 통해 이뤄졌다. 하지만 최근 수년 간 스마트폰을 통한 모바일 기기 이용이 급격히 늘면서 학생들에게 친숙한 모바일로 FAFSA 신청이 가능해야 한다는 요구가 많았다.

교육부가 제공하는 모바일 기반 FAFSA 제출 서비스는 'myStudentAid'라고 명명됐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된다. 벳시 디보스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이 항상 소지하고 있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FAFSA를 작성할 수 있게 되면 신청자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시범 기간을 거쳐 2019~2020학년도 FAFSA 접수가 시작되는 오는 10월 1일부터 모바일 버전 서비스를 정식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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