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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데이케어 예산 2400만불 추가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9/1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9/09 16:58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보육서비스 차질 우려
10% 증가된 지원금 제공

최저임금 인상의 여파로 데이케어센터들의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뉴저지주가 데이케어 보조금 프로그램에 2400만 달러의 예산을 추가로 배정했다.

지난 5월 뉴저지주 트렌턴 주의사당 앞에서 유아들을 유모차에 싣고 시위를 벌인 학부모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닿은 것이다.

학부모들은 최저임금이 10달러로 인상될 경우 많은 데이케어센터 직원들이 해고될 것을 우려했다.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3000여 개의 데이케어센터가 주정부 보조금 프로그램(We Grow NJ)을 통해 저소득층 5만8000명 자녀들에게 제공해온 할인된 데이케어 서비스를 지속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추가 예산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던 것이다.

지난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주의회는 2400만 달러의 추가 예산과 연방정부의 3000만 달러 지원금을 합쳐 데이케어센터들에게 올해 10% 증가된 지원금을 제공할 것이라 공표한 바 있다. 머피 주지사가 임기를 시작한 2018년 1월과 비교했을 때는 총 40%의 지원금이 인상된 것.

머피 주지사의 부인 타미 머피는 성명문을 통해 "보육에 투자하는 것은 유아 사망률을 줄이는 데 중요한 요소일 뿐만 아니라 가정.성 평등과 아이들의 전반적인 복지를 위한 일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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