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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공립교 개보수 시급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장은주 기자 chang.eunju@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1/02 미주판 5면 기사입력 2019/11/01 21:20

시설 문제 학생 건강·안전 위협
5일 6100만불 예산안 투표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 학교들의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개보수 및 증축 등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오는 5일 이를 위한 6100만 달러 예산안에 대한 주민투표가 예정돼 있는데, 이에 대한 찬반의견 또한 팽팽한 상황이다.

1일 레코드 보도에 따르면, 최근 2년 내 팰팍 린드버그초등학교에서는 건물의 심각한 균열, 파이프 누수, 타일 변색, 곰팡이 등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되는 문제들이 발견됐다. 또 팰팍고등학교의 경우, 낡은 파이프에서 증기가 누출돼 화재경보가 울리는 등 난방.온수 등의 시설문제가 보고됐다.

또 교실 부족에 따른 과밀학급 문제도 시급한 현안이다. 이 지역은 지난 2000년대 이후 인구가 꾸준히 증가해, 린드버그초등학교에 최소 12개, 팰팍고교에 최소 8개 교실이 추가로 필요하다.

총 시설 개보수 예산은 약 6100만 달러에 달하는데 전체 예산 중 약 4300만 달러를 주택보유 재산세로 충당하는 것으로 돼있다. 이에 따라 개보수의 필요성은 모두가 인정하지만 예산 규모와 타당성 등에서 주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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