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TF 첫 모임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TF(위원장 손태환 목사.세빛교회)가 9일 잉글우드의 참된교회(담임목사 박순진)에서 첫 번째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TF 임원인 이민전문 박동규.주디 장 변호사가 현재 주요 이민 정책과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 팰리세이즈파크의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 청년부가 '드리머(Dreamer)'들을 위로하고 그들을 향한 한인들의 관심과 사랑을 촉구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창작 뮤지컬 '드리머 조셉'공연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공연은 오는 10월 6일 오후 7시30분 뉴저지장로교회 예배당(500 Broad Ave)에서 열린다.[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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