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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보충서류 요청 늘어

박다윤 기자
박다윤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20/02/04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20/02/03 17:24

현 회계연도 1분기 중
신청서 47.2%에 RFE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전문직 취업(H-1B) 비자 신청에 대한 보충서류요청(RFE) 비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민서비스국(USCIS) 최근 공개한 ‘2019~2020회계연도 1분기 H-1B RFE 통계’에 따르면, 올 1분기 RFE는 총 5만3030건으로 전체 심사완료 신청서 11만2244건의 47.2%를 차지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8~2019회계연도 1분기 60.1%(6만1128건)와 대비해서는 줄었지만 전체 회계연도의 40.2%(18만4354건)에 비해서는 올랐다.

버락 오바마 전임 행정부 당시와 비교했을 때는 더욱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오바마 행정부 당시엔 2014~2015회계연도 22.3%(6만7315건), 2015~2016회계연도 20.8%(7만8980건), 2016~2017회계연도 21.4%(8만6190건) 등으로 RFE 발급 비율이 20%대에 머물렀지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인 2017~2018회계연도에는 38%(15만614건), 2018~2019회계연도 40.2% 등으로 상승했다.

반면 H-1B 비자 승인율은 올 1분기 83.4%로 전년 동기 75.4%에 비해 올랐지만 2018~2019회계연도 전체의 84.8%에 비해선 소폭 낮아졌다. 하지만 2014~2015회계연도 95.7%, 2015~2016회계연도 93.9%, 2016~2017회계연도 92.6% 등에 비해서는 현저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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