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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기념, 크로마하프 연주회

임은숙 기자
임은숙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12/26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12/25 17:45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서
카네기홀 연주도 계획

크로마하프 연주자들이 지난 22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본당에서 연주회를 가진 후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크로마하프 연주자들이 지난 22일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본당에서 연주회를 가진 후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담임목사 이만호)가 지난 22일 교회 본당에서 성탄절 기념 크로마하프 연주회를 개최했다.

크로마하프 30여 명의 단원들은 공연을 위해 매 주 한 번씩 모여 준비했다.

이만호 담임목사는 “동방박사들 같이 성탄절에 크게 기뻐한 사람들이 되고자 단원 모두 각고의 훈련과 연습을 거쳐 크로마하프 공연에 임했다”며 “이날 단원 및 청중 모두 은혜로운 시간으로 충만했다”고 말했다.

크로마하프는 성경에 나오는 인물, 하나님 마음에 합한 다윗이 수금으로 탔던 악기다.

그동안 크로마하프 단원들은 뉴욕교협 주최 할렐루야 대성회를 비롯, 신년하례, 뉴저지목사회 취임식 등 교계 관련 행사에 초대 받아 공연했다.

이만호 목사는 “크로마하프 공연은 지금까지는 자발적인 모임과 연습을 통해 뉴욕, 뉴저지 일대에서 공연했지만 내년에는 100여 명의 단원을 목표로 매진할 것”이라며“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도 오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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