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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체스터카운티 재산세 전국 최고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김지은 기자 kim.jieun2@koreadail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4/07 미주판 8면 기사입력 2018/04/06 16:30

지난해 단독주택 기준 평균 1만7179불
라클랜드 2위, 버겐 4위…퀸즈는 93위

뉴욕주 웨스트체스터카운티의 재산세가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관련 통계 전문업체 아톰데이터솔루션이 최근 발표한 '2017년 전국 재산세 순위 톱10'에 따르면 웨스트체스터카운티의 단독주택 재산세는 평균 1만7179달러로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웨스트체스터의 단독주택 평균 매매가도 71만8858달러로 상위 10위에 오른 지역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상위 10위 가운데 9개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서부의 캘리포니아주 마린카운티가 유일하게 톱10에 포함됐다.

이어 뉴욕주 라클랜드카운티의 재산세가 평균 1만2924달러로 나타나 전국 2위로 조사됐다. 라클랜드의 주택 평균 매매가는 47만4408달러였다. 전국에서 세 번째로 재산세가 높은 곳은 평균 1만1878달러로 집계된 뉴저지주 에섹스카운티가 꼽혔다. 이 지역의 주택 평균 매매가는 45만8661달러였다. 3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인 뉴저지주 버겐카운티가 4위를 기록했다. 버겐카운티의 평균 매매가는 53만6109달러였으며 재산세는 평균 1만1585달러로 나타났다.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는 지난해 평균 매매가 60만6091달러를 기록했으며 재산세는 1만1415달러로 전국 5위를 차지했다.

6위를 차지한 캘리포니아주 마린카운티의 경우 주택 평균 매매가가 136만7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이 지역의 재산세는 평균 1만1295달러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뉴저지주 유니온카운티, 커네티컷주 페어필드카운티, 뉴저지주 모리스와 퍼세익 카운티 등이 전국 상위 10위에 포함됐다.

한편 전국 평균 재산세는 3399달러로 나타났다. 뉴욕시 5개 보로 가운데 브루클린은 평균 5934달러로 전국 83번째를 차지했다. 퀸즈는 평균 5589달러의 재산세를 낸 것으로 집계돼 전국 93위를 기록했다. 스태튼아일랜드의 재산세는 평균 4604달러, 브롱스는 평균 4360달러로 각각 148위와 161위를 기록했다.

아톰데이터는 전국 1414개 카운티의 집값과 재산세 등을 분석해 조사 결과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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