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마리화나 밀매단 체포
플러싱에서 대량의 마리화나를 밀매하려던 중국계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관할 109경찰서는 13일 오후 2시쯤 146스트리트와 58애비뉴에서 마리화나와 현금을 주고받는 현장을 포착한 뒤 영장을 발부받아 시가 50만 달러 상당인 195파운드의 마리화나와 1000달러 상당의 마약인 케타민, 현금 1만9000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남성과 여성 각각 3명씩 총 6명을 마리화나 판매와 소지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이 압수한 마리화나를 공개하고 있다.[뉴욕시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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