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윤 한인회장 단독 후보 선거관리위 자격 심사 통과
36대 뉴욕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찰스 윤(사진) 회장 후보의 자격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선관위는 오는 23일 낮 12시 플러싱 사무실(40-15 150th St.)에서 1차 후보 공약 발표회를 개최한다. 윤 후보는 내달 2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열릴 한인회 총회에서 출석회원 과반수 이상의 신임을 얻으면 36대 회장으로 당선된다.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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