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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밀어줬어요…3000m 계주 6번째 금메달

오종택 기자
오종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2/21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2/20 17:07

한국이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7초36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한국이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6번째다. 한국에 이어 2, 3위로 들어온 중국·캐나다가 실격당하면서 이탈리아가 은메달, 파이널B(5~8위 결정전)에서 수위를 차지한 네덜란드가 동메달을 땄다. 한국의 심석희·최민정·김예진·김아랑·이유빈(왼쪽부터)이 시상대에 올라 앞 선수를 밀어주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은 심석희의 제안에 따라 앞 선수의 엉덩이를 밀어준 뒤 '1등'을 의미하는 둘째 손가락을 하늘로 치켜 올리는 세리머니도 했다.

<관계기사 A-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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