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 민주당 대선 후보 가운데 한 명인 베토 오루크 전 텍사스주 연방하원의원이 12일 맨해튼에서 성소수자(LGBTQ) 커뮤니티 2마일 달리기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6월 '성소수자 인권의 달'을 맞아 차별 금지, 인권 보호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최근 여론 조사 결과 주요 민주당 대선 후보들은 거의 모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관계기사 6면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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