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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창업의 도시 SD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8/05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7/08/07 13:55

지난해만 477개 창업
대학,기업,정부 3박자

샌디에이고 카운티에 과학기술분야 스타트업 기업 창업의 붐이 일고 있다.
로컬 과학기술분야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는 ‘코넥트’(CONNECT)가 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해 동안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477개의 과학기술관련 기업이 창업했으며 이들 기업에 투자된 벤처자본만 7억 달러에 이른다. 또 이들 스타트업 기업들로 인해 1729개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이들의 평균 연봉은 11만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창업한 과학기술관련 기업들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소프트웨어: 280개 ▷생명과학: 95개 ▷커뮤니케이션, 컴퓨터, 전자: 63개 ▷우주항공, 네비게이션, 해양기술: 21개 ▷레크리에이션 상품: 12개 ▷환경기술: 6개

단 1년 사이 한 지역에 400여 개의 과학기술관련 기업이 창업하는 것은 근래 들어 매우 보기 드문 일로 업계에서는 샌디에이고 지역의 산학협력과 정부의 지원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활발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코넥트의 CEO인 제니퍼 워롤은 “샌디에이고는 기업가나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기업을 창업하기에 가장 알맞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케빈 팔코너 샌디에이고 시장은 “샌디에이고는 기술혁신 분야의 발전이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해 로컬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년 한해 동안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각종 기업에 투자된 벤처자본의 규모는 15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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