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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커뮤니티 ‘화합의 굿샷’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4/04/09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4/04/08 17:21

총영사배 골프대회 140명 참여 성황

총영사배 골프대회에서 수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챔피언 백광현씨, 이묘순 회장, 메달리스트 김종신씨,임천빈 대회장, 2등 이수환씨, 김병대 회장, 한미수 준비위원장. <br>

총영사배 골프대회에서 수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했다. 왼쪽부터 챔피언 백광현씨, 이묘순 회장, 메달리스트 김종신씨,임천빈 대회장, 2등 이수환씨, 김병대 회장, 한미수 준비위원장.

샌디에이고 한인회(회장 이묘순)와 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병대)가 공동주최한 ‘2014 총영사배 골프대회’가 커뮤니티의 큰 기대와 관심에 부응하며 성황리에 치러졌다.

지난 5일 캐슬 크릭 CC에서 열린 총영사배 골프대회는 샌디에이고 한인커뮤니티 안팎의 여러 단체 회원들과 중·소 비즈니스 업주, 골프 동호회 회원, 멕시코 마킬라도라 기업체 관계자들까지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는데 참가 신청인원 144명 중 140명이 출전해 최대 참가자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날 이묘순 한인회장은 “이번 골프대회의 참된 의의에 공감하고 더불어 함께 빛내주시기 위해 후원과 참여를 아끼지 않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보낸다”고 인삿말하며 “또한 준비와 진행에 몸을 사리지 않은 한미수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한인회와 상공회의소 소속의 위원들께 무한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김병대 상공회의소 회장은 “처음으로 두 단체가 힘을 합해 진행한 이 대회는 단순한 골프대회 그 이상”이라면서 “오랫동안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샌디에이고 한인 커뮤니티의 화합된 모습을 한번 보여주자는 측면이 더 강했는데 이같은 기대에 부응하듯 성공된 대회를 치르게돼 감개가 무량하다”고 밝혔다.

대회장을 맡은 임천빈 전 한인회이사장도 “역사상 이처럼 많이 참여한 것을 보지 못했다”며 “오늘 참여하신 모든 분이 다 챔피언”이라고 선언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한편 이날 봉사자로 나선 두 단체의 임원들과 UC샌디에이고의 한인학생회 학생들은 매끄러운 행사 진행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이 한인회장과 김 상의회장도 쉼없이 대회 곳곳을 살피면서 성공된 대회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타의 귀감을 샀다.

이날 대회를 마친 골퍼들은 저녁식사와 함께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석 왕복 티켓 경매와 삼성 TV세트를 포함한 푸짐한 경품을 추첨하면서 즐거운 뒷풀이 자리를 가졌다.

이날 골프대회 결과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영예의 메달리스트는 김종신씨, 챔피언은 백광현(A조), 최영천(B조)씨가 차지했다.

전체 시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김종신 ▷챔피언:백광현(A조)/최영천(B조) ▷2등:폴 송(A조)/이수환(B조) ▷3등:이희수(A조)/신광범(B조) ▷근접상:장용석/이상우 ▷장타상:최갑식/이동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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