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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어렵지않고 재밌어요 " 대회서는 한인학생이 우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4/09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6/04/11 11:35

제2회 로봇의 날 행사가 지난 3일 샌디에이고 다운타운 중앙 도서관에서 열렸다.
내셔널 로봇 주간을 맞아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로봇 교육 관계자들 3000여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부스마다 다양한 로봇 기술 전시와 액티비티 및 로봇 대회가 열려 큰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 격려차 참석한 셰리 라이트너 샌디에이고 시의원 회장은 “로봇의 중요성과 발전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학생들이 로봇의 첨단 기술에 대해 두려움을 갖기 이전에 로봇을 개발하고 그것을 통해 세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역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의 하일라이트 이벤트인 로봇 대항 경기인 ‘스모 대회’에서는 한인 학생인 앤드류 강(포인세티아 초교 5학년)군이 1승을 차지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강 군은 지난해에도 참가한 경험을 살려 간단하지만 견고한 로봇을 제작해 상대방 로봇들을 들어올려 넘어뜨리는 기술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강 군이 소속된 로봇 교육업체 ‘로보링크’의 홍한솔 미주 대표는 “로봇 기술은 이제 우리 생활에서 뗄레야 뗄 수가 없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며 “기본 프로그래밍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의 계발을 위해 어릴때부터 로봇 교육을 받는 학생들도 크게 늘었다. 이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대회에 참가하며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후원하에 자신감을 키우고 학습의 동기도 크게 부여받고 있다”고 추세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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