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킬라도라협회(KMA·회장 김경진)가 14일 주최한 골프대회에서 메가테크의 김귀성 법인장이 영예의 챔피언을 차지했다. 72명의 기업인과 준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김경진 회장(삼성전자 멕시코 법인장)의 취임 후 회원사간의 첫 모임으로 진행됐다.
바로나 크리크 GC에서 치러진 이날 행사의 시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김재식(영광식당) ▷2위: 임재찬(삼성전자 멕시코법인)▷3위:박신우(삼성전자 멕시코법인 )▷근접상:윤기화(유지콤)▷장타상:한승훈(한주)
한편 이날 노스콤의 안성호 사장이 11번 홀에서 홀인원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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