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티 6월 주택매매량, 전년대비 9.1% 증가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6월달 주택 매매량이 전년대비 9.1% 증가했다.부동산 정보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데이터퀵 인포메이션사에 따르면 지난달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3756채의 주택이 매매됐다. 3444채가 매매됐던 2011년 6월에 비해 312채가 더 팔린 것.
지난달의 중간주택가격도 전년대비 1.7% 올랐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6월달 카운티 주택의 주간가격은 33만 달러였으나 지난달에는 33만5500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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