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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는 오르는데 빈 방도 없고 월평균 1681달러, 공실률 2.46%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4/04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6/04/04 11:29

렌트비의 꾸준한 인상과 함께 시장에 나와 있는 빈 아파트의 유닛수가 급감하며 아파트 렌트 대란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부동산 전문 조사기관인 마켓포인트 리얼티 어드바이저에 따르면 3월 현재 샌디에이고 카운티 아파트의 월평균 렌트비는 1618달러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내 829개 단지의 13만976 유닛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 조사결과에 따르면 3월달 월평균 아파트 렌트비는 유형별로 ▷스튜디오가 1283달러 ▷ 1베드룸은 1411달러 ▷ 2베드룸은 1701달러 ▷ 3베드룸은 2109달러 ▷ 4베드룸은 2751달러다.
샌디에이고 카운티 아파트의 평균 렌트비는 2014년 3월 이후 10% 이상 인상된 셈이다.
한편 조사된 아파트 유닛 중에는 당장 입주가 가능한 빈 유닛도 얼마 남지 않아 공실률은 불과 2.46% 수준이다. 특히 다른 지역에 비해 렌트비가 비교적 낮은 것으로 알려진 동부지역에서 빈 아파트 찾기가 가장 어려운 것으로 파악됐다. 동부지역은 전체 1만8504개의 아파트 유닛 중 입주가 가능한 유닛은 3월 현재 244유닛에 불과하다.
카운티 전역에서 가장 렌트비가 비싼 곳인 샌디에이고 다운타운의 경우 3월 공실률은 6.3%로 집계됐다. 5826 아파트 유닛이 있는 것으로 조사된 다운타운의 월평균 아파트 렌트비는 2059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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