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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동쪽 새 주택단지 개발

정서경기자
정서경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6/07/06 미주판 18면 기사입력 2016/07/06 09:53

샌티시 매스트 불러바드 인근
교통체증유발 반대여론도 거세

2017년 말 완공예정인 샌티시 ‘캐틀러록 하우징 디벨로프먼트’의 조감도.<캐틀러록 프로젝트 홈페이지>

2017년 말 완공예정인 샌티시 ‘캐틀러록 하우징 디벨로프먼트’의 조감도.<캐틀러록 프로젝트 홈페이지>

샌티시 동쪽 미션 트레일즈 파크 인근 90에이커를 대규모 주택단지로 조성하는 개발사업이 조만간 시행된다.
‘캐틀러록 하우징 디벨로프먼트’로 명명된 이 개발사업에 따르면 52번 주고속도로와 매스트 불러바드 교차지점의 북동쪽에 소재한 공공용지를 총 415채의 주택과 레크리에이션 시설, 산책로 등을 갖춘 주택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지난 수십년간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주요 주택단지건설에 참여해 온 파디 홈즈사가 이 프로젝트를 담당하게 됐다.
그러나 인근 지역의 기존 주민들의 반대여론이 거센 것으로 나타나 시정부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기존 주민들은 그렇지 않아도 출퇴근시 교통체증이 심각한 이 지역에 새 주택단지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 발생하게 될 교통체증과 분진, 소음 등에 대해 크게 우려하고 있다.
이 같은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파디 홈즈사 측은 신호등을 두 곳 더 설치하는 등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해소에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캐틀러록 하우징 디벨로프먼트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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