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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증가세…평균 22일 절약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8/01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8/08/01 14:10

샌디에이고 지역의 재택근무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치솟는 개스비와 날로 심각해지는 교통체증으로 출퇴근에 대한 비용과 부담이 커지자 재택근무를 선택하는 경우가 눈에띄게 늘고있다.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1년 동안 주민들이 출퇴근에 소요하는 시간이 평균 22일로 이를 절약할 수 있는 재택근무의 혜택이 무시 못할 정도로 크기 때문이다.

또 최근 칼스배드의 글로벌 워크플레이스 분석사(GWA)도 조사자료를 발표했는데 약 6만5000여명의 샌디에이고 주민이 적어도 업무일수의 절반 이상은 집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전에 비해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예를들어 샤프 헬스의 경우 재택 근무자가 약 670명으로 불과 1년 전에 비해서 16.5%나 증가했다.

GWA의 케이트 리스터 대표는 “종업원들이 재택 근무를 할 경우 비용절감 효과는 물론 생산성이 오르고, 이직률과 결근율은 낮아지기 때문에 앞으로 재택근무는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GWA에 위하면 샌디에이고 지역 내 재택근무 비율이 가장 높은 직종은 ‘과학, 기술 서비스 전문가’(17%), ‘헬스케어&사회복지사’(11.6%), ‘재정 및 보험전문가’(9.7%), ‘제조업’(8.5%), ‘교육서비스’(7.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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