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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한미시니어회’로 정상가동

서정원기자
서정원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8/04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8/08/06 13:36

한청일 회장 및 임원진 인준
기존 회장단 잔여임기 승계

재구성된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회 임원 이사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재구성된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회 임원 이사진이 한자리에 모였다.

비상대책위원회와 임시회장 체제로 운영돼 왔던 샌디에이고 한미노인회가 다시 정상체제로 돌아왔다.

지난 3일 노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박준희)는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한청일 임시회장 및 임원 이사진을 정식으로 인준했다. 비상대책위원회 결성 4개월여 만이며 임시회장이 승인된지는 2개월 반만이다.

이날 임시총회의 사회를 맡은 박준희 비대위원장은 비대위 체제 기간 동안의 업무경과를 보고한 뒤 “한청일 임시회장이 카운티 정부와 시정부 등에 그랜트를 신청하는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정부가 원하는 정상적인 임원구성을 제출하기 위해 임시총회를 열어 임시체제를 정상체제로 회복하는 안건 등을 인준받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한청일 회장과 조직구성이 인준되면 비대위 체제는 종료되고 정상적인 노인회 체제가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이같은 비대위의 안건에 대해 일부 회원들은 새로 인준되는 회장의 임기를 명확히 하기를 요구했는데 이에 대해 한 회장은 “임기는 기존 회장의 잔여임기인 올해 말까지고, 정관에 따라 다시 차기 회장 선거를 공고하고 새 회장을 선출하기로 한다”고 확실히 했다.

이를 받아들인 회원들은 한 회장을 정식 회장으로 인준하고 지난달 31일 비대위 회의에서 결정된 임원 이사진 등 조직구성안을 통과시켰다.

한청일 회장은 “모두 노인회가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일 한다는 것을 잊지말고 서로 지혜를 모아 즐겁고 건강한 노인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그리고 차후 어느 분이라도 노인회를 잘 이끌어가고 싶은 회장 후보가 나온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샌디에이고 한미노인회’로 사용해왔던 기존의 단체명을 60대 잠재 회원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가입을 적극 장려하기위한 취지에서 ‘샌디에이고 한미시니어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인준된 한미시니어회의 조직은 다음과 같다.

▷회장 한청일 ▷부회장 김진태 ▷이사장 박준희 ▷부이사장 김경복 ▷이사:최우영, 김길수, 유근호, 김재열, 공병근, 조광세, 김건식 ▷자문위원:김흥진, 송민섭, 민병진, 이운봉, 이준기 ▷총무 김영화 ▷복지 정현숙 ▷홍보 김진태 ▷청록 김복동 ▷감사 한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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