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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작은 아기의 기적

송성민 인턴기자
송성민 인턴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6/01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5/31 18:54

사과 한 개 반의 무게
5개월 만에 건강하게 퇴원

[사진=The CEO매거진]

[사진=The CEO매거진]

지난해 12월 임신 23주 3일만에 사과 한 개 반 정도의 무게인 245g(8.6 oz)의 체중으로 태어난 세이비(Saybieㆍ사진)가 5개월 만에 병원(Sharp Mary Birch Hospital)을 퇴원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아기로 알려진 세이비는 지난달 22일 퇴원 당시 몸무게가 2.3kg으로 태어날 당시보다 대략 9배 정도 증가한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병원 측은 “세이비 어머니의 자간전증(임신중독증) 증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23주 만에 태어난 세이비는 의료진마저 포기할 정도로 초미숙아여서 오늘날의 건강한 모습의 세이비는 기적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기뻐했다.

세이비는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지만, 초미숙아로 태어난 아기는 성장의 장애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 지속적인 의료 검진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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