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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계연도 예산 43억불 확정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6/15 미주판 14면 기사입력 2019/06/14 20:41

시경찰국ㆍ소방국ㆍ인명 구조국 증액
사회기반시설 관련 재정도 대폭 확대

7월1일부터 시작되는 2019-20 회계연도 샌디에이고시 예산이 확정됐다.

샌디에이고 시의회는 지난 10일 43억 달러에 달하는 신회계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통과된 신년도 회계예산안에서 가장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부문은 16억 달러가 배정된 일반기금지출 부문으로 이중 절반 가량이 시경찰국과 소방 및 인명구조국에 할당됐다.

신년도 예산안을 마련하는데 관여했던 한 시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두 개 부서 소속 공무원들의 인건비와 연기금의 부담이 크게 늘어 전체 예산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눈에 띄게 증가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9-20 예산안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사회기반시설과 관련된 예산이 크게 증액됐다는 점이 눈에 뜨인다. 케빈 팔코너 시장은 이와 관련 시정부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7억 달러에 이르는 관련 예산을 확보했다. 다음 회계연도에 시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할 대표적 사회기반시설 프로젝트로 첨단 수돗물 정수공장을 건설계획을 들 수 있는데 이에 따르면 오는 2035년까지 시 주민 1/3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신년도 예산안에는 이밖에 가로수 정비, 인명구조대원 증원, 하수도 시설 개선사업도 예산을 비중 있게 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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