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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118세 볼리비아 여성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8 15:13

사카바(SACABA), 볼리비아 (AP)- 줄리아( Julia Flores Colque)는 118세라는 기록적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Quechua고유 언어로 노래하며 차랑고 (charang)라고 하는 작은 Andean 기타를 연주한다.

그녀는 일생 동안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을 겪었으며 그녀의 고향인 사카바는 50년에 걸쳐 3,000명의 시민이 거주하는 시골에서 175,000명에 육박하는 시민이 거주하는 붐비는 도시로 변했다.

그녀의 국가 신분증에 의하면 줄리아는 1900년 10월 26일 출생으로 볼리비아 산맥에 있는 광산 촌에서 태어났다. 10개월 후면 그녀는 Andean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여성이 되고 아마 세계에서도 현존하는 가장 나이 많은 사람으로 등극할 것이다. 그러나 기네스북 측에서는 아직 그녀에게서 어떠한 지원 신청서도 받지 못했으며 그녀 자신의 나이가 기록되지 않는 것에 대해 개의치도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그녀는 애완용 개, 고양이와 닭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명쾌하고 활기 넘치며 조카 손녀와 함께 지내는 자신의 흙벽돌 지하 집에 오는 사람들에게 좋은 케이크를 대접하고 Quechua 민요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녀의 조카 손녀인 Agustina Berna는 그녀가 항상 활동적이고 태평하며 흥이 많은 분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10대 시절에 계곡으로 이사하며 볼리비아 고원에서 양과 라마들을 치며 자랐다. 그녀는 그러다가 그곳에서 과일과 채소를 팔게 되었고 그 생산물들이 그녀의 주 자양물이 되었다. 그녀는 가끔 케이크와 탄산음료를 마시지만 아직도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결혼한 적도, 자녀도 없다.

지난 최고령 노인으로 알려져 있던 117세의 일본 여성은 이번 년 초에 운명했다. Nabi Tajima는 1900년 8월 4일 생으로 그녀의 사망이 줄리아를 현존하는 세계 최고령 노인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기네스 대변인은 줄리아가 자신에 대한 의견들이 제기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1940년까지 볼리비아에 출생 신고서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당시 출생 시 로마 카톨릭 신부들에 의해 세례 증명서를 받는 것이 전부였다. 그러나 줄리아의 신분증은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보증되었다.

남아메리카에서 사망률이 가장 높은 볼리비아에서 그녀가 장수하며 이 사건이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으로 유엔 지역 군비인 Caribbean 경제 위원회는 밝혔다.

사카바 시장 사무실에서는 줄리아를 살아있는 유산으로 지정했다. 본 사무실과 개인 재단은 그녀의 집을 개선했고 그녀가 걷는 곳에 벽돌로 길을 만들고 화장실과 샤워 공간을 보수하는 등의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녀의 청력은 많이 손상되었지만 그녀는 아직도 예리하며 그녀의 반려견이 길가로 뛰쳐나갈 때 꾸짖을 만큼 활기찬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몇 년 전 그녀는 힘차게 걸어 다닐 수 있었지만 넘어져 등을 다쳤다. 의사는 그녀가 다시는 걷지 못할 것이라고 했지만 그녀는 의사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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