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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Searching' 개봉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04 12:36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기기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초현대적 스릴러 영화 ‘서치 (SEARCHING)’가 8월 24일 소규모관 상영을 시작으로 8월 31일 전국 개봉한다.

아니쉬 차간티 (Aneesh Chaganty) 감독이 연출한 서치는 존 조 (John Cho) (“스타트랙,” “해롤드와 쿠마”), 데브라 메싱 (Debra Messing) (“윌 앤 그레이스”), 조셉 리 (Joseph Lee)와 미쉘 라 (Michelle La)가 출연한다.

데이빗 김 (존 조 역)의 16살난 딸 마고가 실종되자 지역 경찰에 수사본부가 설치되고 담당 형사가 배정된다. 그러나 37시간이 지나도록 단 하나의 단서도 나타나지 않자 데이빗은 아무도 찾아보지 않은, 그러나 모든 비밀이 담긴 딸아이의 랩탑을 뒤지기로 결심한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기기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하는 이 초현대 스릴러물 속에서 데이빗은 딸이 영원히 사라지기 전, 디지털 상의 그녀 행적을 숨막히는 긴장감 속에 쫓는다.

영화는 2014년, 100% 구글 글래스만으로 촬영해 크게 화제를 모았던 단편영화 “Google Glass: Seeds”를 감독한 차간티의 작품이다. 그 작품의 성공으로 차간티는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에 초청되어 더 많은 혁신적 단편 영상 제작에 몰입할 수 있게 된다. 서치는 차간티의 첫 장편 영화다.

제작진은 (극본/감독 차간티, 극본/연출 세브 오하니안 (Sev Ohanian), 베테랑 연출 티머 베크맘베토브 (Timur Bekmambetov)) 스크린 상의 언어를 사용해 오늘날 우리가 교류하는 방식과, 인터넷 시대 속 부모자식 간의 관계를 현실감있게 묘사한다.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을 소름끼치도록 익숙한 방식으로 큰 스크린에 담았다 - 우리 모두가 매일같이 사용하는 기기에 말이다. 앞서 시사한 관객들의 반응은 뜨겁다.

올 초, 서치는 선댄스 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데 이어 두 개의 상을 받은바 있다.

서치는 Screen Gems와 Stage 6 Films가 티머 베크맘베토브 제작사인 Bazelevs와 협력해 제작됐다.

상영시간은 1시간 42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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