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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겨울 철 뇌졸증 발생에 대비 해야

김인자 담당자가 허혈성과 출혈성 뇌졸증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김인자 담당자가 허혈성과 출혈성 뇌졸증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김인자 담당자의 뇌졸증을 설명하고 있다.

김인자 담당자의 뇌졸증을 설명하고 있다.

“온도가 갑자기 낮아 지는 환절기 시기에 많이 발생 하는 뇌졸중 위험성을 자세히 알고 미리 예방 건강한 겨울을 지내시기 바랍니다.”

지난 28일 오전 10시 30분 김인자 담당자는 비버튼 건우 클럽 뇌졸중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세미나에서 이 같이 강조하고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출혈성(Hemorrhsgic)혈전과 지방 찌꺼기가 장기간 동맥에 축적되는 허혈성(Ischomic) 뇌졸 중이 있다고 American Stroke Asociation, National Soroke Asociation을 인용했다. 87% 뇌혈관 파열의 허혈성 뇌졸중은 미국에서 5번째 사망 원인(여성 3번째)으로 나이에 상관 없이 누구에게나 발생 할수 있다고 말하고 뇌졸의 경고 신호를 알아체 예방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날씨가 추워지면 피부와 근육 특히 혈관이 수축 되어 혈류의 원활한 진행을 막는다고 말했다 혈류가 일시적으로 막혀 일어나는 일회성 미니 뇌졸증이라고 불리는 허혈성 뇌졸중은 막혔던 혈류가 열리면서 피가 정상적으로 되돌아 오면서 뇌에 영구적 손상을 입히지 않는다고 말하고 뇌졸중 13%가 허혈성 뇌졸중으로 사망자 30% 가 허혈성 뇌졸중이라고 주의를 환기 시켰다

기억력과 근육 통제 능력을 잃는 뇌졸중은 한쪽 팔, 다리 마비로 균형을 잃게 된다고 말하고 갑자기 한쪽 다리나 팔이 약해 지거나 감각이 없다고 느낄 때 양 팔을 들어 보고 한쪽이 내려 내려 오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쪽 눈,또는 양쪽 눈에 비친 사물이 분명치 않거나 간단한 구절 표현에 대한 발음이 어렵거나 발음이 분명치 않아 이해 하기 힘들며, 이유 없는 구토와 얼굴이 비대층으로 변하는 증상이 반복되면 즉시 911으로 신고 즉각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일찍 치료를 받으면 80% 의 예방이 가능한 뇌졸중을 예방 할수가 있으며 낮은 혈압을 유지하고 건강한 식사와 함께 지속적인 운동을 병행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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