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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NEWS] 별 다른 증상 없어 3기 이후 발견 위험

안진숙 담당자가 난소암을 설명하고 있다.

안진숙 담당자가 난소암을 설명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안진숙 담당자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안진숙 담당자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대부분의 난소암은 별다른 증상이 없어 난소암 환자들이 3기 이후 발견으로 여성들이 앓고 있는 암 중에 8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사망률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치명적 암으로 조기 발견을 위해 수시로 검진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 다은타운 노인 아파트 공동 회의실에서 이같이 밝힌 안진숙 담당자는 조기 발견으로 90% 이상 생존 하지만 3기 이후 발견 되면 전체 생존률은 61%에 불과 하다고 환기 시켰다 비정상적 세포가 통제를 할수 없이 자라는 것을 말하는 암 세포가 난소의 나팔관에 관련된 세포 조직에 빠른 속도로 진행 복부가 팽만하다는 느낌과 소화 불량, 복부와 하복부 통증 잦은 소변 또는 급한 소변과 전혀 생각지도 못한 질에 출혈이 생긴다고 말했다.

난소암은 조기 검진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골반 진찰, 자궁 검진, 초음파,혈액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중장년 여성들은 어머니, 자매, 이모, 할머니등 가족 중에 난소암 병력을 확인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전적 변이 위험 확인을 위해 유방 자궁, 대장암 발병 병력과 자궁 내막염,출산 경험이 없거나 불임 경력 소유자는 산부인과 의사, 암 전문의 검진을 받는게 바람직 하다며 Ovarion Cancer Allience of Oregon National Ovarian Cancer Coolition를 인용하고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가 있다고 말하고 무었 보다 자신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느끼면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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