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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워싱턴주대표 탁구선수선발 신호탄 쐈다.

워싱턴주 탁구협회 남자선수 치열한 선발전 "이변"

<선발된 선수사진: 왼쪽부터 밸러리김, 이종일, 이학진, 양성우, 양종호, 전재홍 선수>

<선발된 선수사진: 왼쪽부터 밸러리김, 이종일, 이학진, 양성우, 양종호, 전재홍 선수>

워싱턴주 탁구협회(회장 양종호)가 2019년 3월11일 오후7시30분 형제교회에서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 탁구선수 남자선발전을 개최하였다.

워싱턴주 탁구협회는 탁구종목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종목중에 하나이며, 특히 올해 시애틀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많은 금메달 획득 위해 자부심과 열정이 대단한 협회이기도 하다. 2년전 19회 달라스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는 남자단식 청년부 금메달, 은메달, 장년부 금메달, 남자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을 정도로 이미 전미주에서 막강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올해는 특히 시애틀에서 개최되므로 전종목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전진하고 있다.

경기결과순위: 1위 이학진, 2위 밸러리김, 3위 양성우, 4위 이종일, 5위 전재홍, 6위 양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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