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중앙일보, 샘 조 공식 지지 선언
”시애틀항만청 커미셔너 제2포지션출마한 한인2세 샘 조(한국명 조세현ㆍ29) 후보의 승리 위해 동참과 후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시애틀 중앙일보는 미주 한인들이 주류 사회 내 정치력 신장을 위해 차세대 정치 리더를 양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후원해 ‘커뮤니티 상생의 장‘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정치력 신장 위한 차세대 정치 리더 양성에 최선을!’이라는 중앙일보 슬로건으로 샘 조와 ‘더불어 함께’ 차세대 리더 양성을 향한 디딤돌,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토마스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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