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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오너들, 사업자 등록 사기 조심하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25 15:45

워싱턴주 법무부, 사업자 등록 문서 사기 주의 당부

워싱턴주 법무부가 지역 비즈니스 소유주들에게 사업자 등록 문서 사기에 대한 주의를 각별히 당부했다.

최근 워싱턴주 사업체 소유주들 대상으로 당국 사업자 등록과 관련된 고지서를 누군가가 날조해 위조문서 관련사기를 일으키는 범죄 가능성이 높아진 탓이다.

워싱턴주 킴 와이먼 국무장관은 이에 대해 현재 법무부 및 관련 기관들과 함께 지역 사업 소유주들을 위조문서 사기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사와 더불어 앞으로 이를 어떻게 조치해야 할지에 관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누군가가 이 같은 위조 서신을 에드몬즈에 사는 한 사업체 소유주에게 보낸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이 주민이 받은 문서에 따르면 7월 31일까지 올림피아 우체국의 한 메일 박스로 121달러86센트를 보내라는 내용과 함께 만약 이 요금을 보내지 않을 경우 주정부 연 소득 보고서를 신청할 수 없게 된다는 경고의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워싱턴주 국무부를 나타내거나 해당 로고를 서신에서 찾을 수 없었다.

와이먼 장관은 워싱턴주 지역 비즈니스 소유주 누구라도 사업자 등록과 관련한 이처럼 의심쩍은 서신을 받을 경우, 워싱턴주 법무부 소비자보호국이나 온라인(atg.wa.gov/fileacomplaint.aspx)으로 이에 대해 신고해주길 바란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당국은 지난 몇 년 동안 이와 유사한 사기 문서 등으로 인한 사기 범죄를 철저히 조사하고 법적인 대응을 펼쳐왔다.

만약 비즈니스 및 관련 기관 소유주 중 관련 문서를 받은 경우 워싱턴주 법무부 홈페이지(sos.wa.gov/corps)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등록 관련 질문은 전화(360-725-0377)로 문의하거나 이메일(corps@sos.wa.gov)로 하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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