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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졸업생 학사 취득률 매우 낮아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6/02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6/02 11:42


워싱턴주, 26%만 6년내 학사 취득
미국 32%보다 낮아...시골은 더 나빠

워싱턴주 고교 졸업생 3명중 1명만이 대학 학사 학위를 받고 있고 특히 시골 카운티 지역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애틀 타임즈가 2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07년 워싱턴주에서 고교를 졸업한 학생들 중 26%만이 졸업 후 6년 안에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것은 미국의 32%보다도 훨씬 낮은 것이다.

특히 워싱턴주의 시골 지역은 고교 졸업생들의 학사 취득률이 더욱 낮다.
루이스 카운티의 경우 불과 성인 15%만이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워싱턴주 카운티들 중 밑에서 3번째로 낮은 것이다.

세할리스가 있는 루이스 카운티는 워싱턴주 남서 지역에 있는 카운티로 한때 주민들이 탄광과 목재업에 종사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탄광은 문을 닫고 목재업도 크게 줄어들어 루이스 카운티 모든 일자리 중 불과 10% 이하를 차지하고 있다.

세대가 바뀌어 이제는 하이테크 붐으로 보수가 많은 일자리가 크게 늘고 있는데 학생들 중 3분의 2는 이같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2년제 또는 4년제 칼리지 학위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까지 세할리스 교육구는 고교 졸업생 불과 20%만이 4년제 학위를 받는 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이제는 이같은 사실을 깨닫고 충격을 받았으며 이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당국은 학생들에게 칼리지의 중요성을 자주 이야기하고 교육방법도 시정하고 있다. 또 교육구는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와 협력해 세할리스 학생들이 학위를 받도록 돕고 있다.

이로인해 결과가 좋아 세할리스 교육구 당국은 교육구가 다른 워싱턴주 교육구와 특히 시골 교육구에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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