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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뷰 여름 한글학교 성공적 마무리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8/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8/15 11:16


유치원에서 5학년까지 대상
한국 문화 배우는 기회 풍부

유치원에서 5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벨뷰 여름 한글학교가 6월 24일 부터 8월 12일까지 8주간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여름 한글학교 마지막 날인 8월 12일에는 전통놀이 올림픽으로 획득한 금, 은, 동메달과 수료증 수료식이 있었으며 부모님들 앞에서 조그만 무용과 난타 공연을 열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2017년 벨뷰 여름 한글학교에 등록한 총인원은 1, 2기간 모두 90명의 학생이 등록을 하였으며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으로 알차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여름 한글학교 총괄 담당인 윤혜성 교사는 “올해 처음 진행한 여름 한글학교가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이유는 각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교사들이 수업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한국의 문화를 배우는 기회를 풍부하게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구성을 계획하였다. ‘난타 배우기’를 진행하여 직접 난타 북을 치면서 전문가 선생님께 배우고 공연도 하는 기회는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 그 밖에 사물놀이, 가야금 등 다양한 한국의 악기를 배우는 체험 현장 그리고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수업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한국어 수업도 교사로 충분한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이 알찬 수업을 진행하였기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본다”고 전했다.

처음 4주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하고, 한국 음식을 체험하며 한국어를 배우는 특별테마로 이루어졌고, 한국 사람들에게 가장 친숙한 음식들을 하나씩 정해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후반기 4주는, 한국어를 중심으로 하고, 전통놀이 올림픽이라는 테마로, 한국 전통놀이를 배우고 친구들과 게임을 통해 조상들의 지혜와 협동심을 배우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 어린이들이 한국 전통 무용을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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