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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재미워싱턴주 대한체육회 권정 회장 취임

 (김사라 기자)
(김사라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2/29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2/29 11:21

미주체전 준비 및 기반 다져”
“워싱턴주 2019년 미주체전은 미주동포 최대 축제”

제13대 재미 워싱턴주 대한체육회 회장 취임식이 2월27일 코엠공개홀에서 있었다.
취임식은 김기호 대한 체육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동진 목사 기도, 국민의례 , 임원 임명장 수여, 공로패 증정 순서 등으로 이어졌다.

이자리에는 안경호 재미 대한 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평통, 대한부인회, 기독실업인, 한인그로서리 협회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참여해서 축하했다.

12대에 이어 13대에도 연임한 권정회장은 “지난 12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6월에 있었던 워싱턴 DC체전에 많은 선수들을 인솔해 참가하여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얻어냈고 이어 9월에는 2019년에 치러질 미주체전을 워싱턴주 페더럴웨이 시에 유치시키는 쾌거를 일궈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13대 임기 2년 동안 미주체전을 위한 준비 및 기반을 다져야할 막대한 책임이 주어졌다”고 강조했다.

권정회장은 “ 체육회의 위상을 높이고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젊고 참신한 체육인과 전문 경영인들을 영입하여 체육인들의 노력이 더 많은 성과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20년만에 워싱턴주에서 치러 질 2019년 미주체전은 250만 미주동포의 최대 축제로 20여개의 종목으로 경합을 벌일 경기 가맹단체를 세우고 훌륭한 선수들을 발굴하며 더 많은 체육인들과 동포들이 다 함께 축제에 참여하고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초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안경호 재미 대한 체육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서 “미주체전은 동포사회가 하나가 되고 발전에 이바지하는 디아스포라 축제”임을 강조했다. 특히 미주한인 체전을 통해 단합된 미주 동포사회 구축과 한인 후손들에게 대한민국의 자부심 고취 및 이민역사를 체육역사를 통해 이루는데 목적이 있다 며, 재미 체육회는 대한 체육회에 인가받은 대표 체육단체로서 우수 선수들을 체육 꿈나무 발굴 목적이 있다고 했다.

공로패 및 감사패는 정정이, 최상규, 박재동씨에게 수여되었다. 워싱턴주 각 체육회 회장으로는 이승언 축구협회, 이순모 태권도협회, 정정이 사격협회, 이재원 골프협회, 이태동 족구협회, 백제현 농구협회, 김남형 검도협회, 김구 유도협회, 권정 탁구협회, 장정호 배드민턴협회 회장이 있다.(권정회장(앞줄 왼쪽 2번째)과 참가인사들이 함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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