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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의 친선과 연합 목적”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6/01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6/06/01 11:18


워싱턴주 교회대항 친선 탁구대회

워싱턴주 한인탁구협회(회장 권정)는 워싱턴주 장로회(회장 오남석)와 함께 탁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준비에 나섰다.

‘2016 워싱턴주 교회대항 친선 탁구대회’ 는 매년 장로회 주최로, 탁구협회가 주관하여 모든 일정과 경기를 진행하기로 31일 실무 모임에서 결정했다.

시애틀 한인 기독교연합회(회장 변인복 목사)가 후원하는 이 대회는 “탁구인구의 저변확대와 교회와의 친선과 연합을 목적으로 한다”고 탁구협회 임학수 총무는 이번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경기는 단식과 복식 단체전으로, A조와 B조로 실력에 따라 선수들을 나누어 여러 교회들의 참여도 늘릴 것이라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변인복 목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교회가 자주 모여 화합하는 자리가 많아지기를 기대”하며 교회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권정 탁구협회 회장은 “아무래도 위치가 북쪽이다 보니 남쪽에 위치한 교회의 참여가 부족하다”고 어려움을 언급하며 기독교연합회의 협조를 구했다.

이번 대회는 6월 11일 형제교회에서 오전 9시 부터 시작하며, 참가를 원하는 교회는 늦어도 10일까지 탁구협회로 연락하면 참가할 수 있다. 워싱턴주 한인탁구협회는 2013년에 새로 조직이 개편되어 지역 탁구 인구 확대에 노력 중이며 이번 행사는 앞으로 있을 미주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의미도 있다.
(이양우기자
왼쪽부터 권정 탁구협회 회장, 오남석 장로회 회장, 변인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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