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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 동문회, 친선 골프대회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6/08/22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6/08/22 11:47

이동하 씨 챔피언...우의 다져

중앙대학교 워싱턴주 동문회(회장 기원규)가 친선 골프대회를 갖고 동문들간의 우의를 다졌다.

지난 20일 어번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1명의 골프애호 동문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경기는 그로스가 아닌 각자의 핸디를 기준으로 타수에 따라 우승자를 가리는 네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기에서는 10개의 파를 기록한 이동하 씨가 챔피언에 올랐으며
1등 임덕근, 2등 정해일 그리고 3등은 선성준 씨에게 각각 돌아갔다.
장성운 씨는 장타상, 정해일 씨는 근접상을 차지했다.

기원규 회장은 이날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하고 “내년에는 더욱 많은 골프애호 동문들이 참석해 친선을 다지자”며 동문들의 적극 참여를 당부하기도 했다.
( 골프대회 참석자들이 대회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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