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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메디케어카드 워싱턴주는 6월부터 발송

김용석 기자
김용석 기자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05 11:56

CMS, "새 카드 받는 데로 옛 카드 즉시 파기해야"

전국적으로 새로운 메디케어 카드가 가입자들에게 4월부터 발송된다.

연방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CMS)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등을 포함한 13개주는 5월초부터 발송이 시작되지만 워싱턴주는 6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CMS가 보도한 자료에 의하면 세대마다 지역적으로 다소 우송되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날에 새로운 카드를 받을 수 있으며 새 카드를 받는 데로 옛 카드는 즉시 파기하고 새로운 카드를 사용해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의사, 약사, 기타 건강진료 제공자, 보험회사, 또는 본인을 대신하여 당국에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이들 중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새 메디케어 번호를 알려주기를 당부했다.

새로 발급되는 메디케어 카드와 같은 경우 기존 카드에 기입되어 있는 사회보장번호(Social Security) 대신, 새로운 번호가 적혀 있으며 이는 각 개인에게 고유 번호로 사용된다.

새로운 카드는 종이로 되어 있으므로 의료제공자들이 사용하고 복사하기에 보다 쉬우며 납세자들에게는 큰 절약이 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본인이 자신의 카드를 복사할 수도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새로운 카드가 발급된다는 소식은 병원 및 진료 시설에 공지가 되어있으므로 앞으로 진료 방문 시 새 카드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만약 새 카드 번호를 잊어버린 경우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나 본인이 온라인으로 자신의 고유 번호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가입자 중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플랜(Medicare Advantage Plan)’에 가입되어 있을 경우 본인의 카드가 주 메디케어 카드가 되므로 질료가 필요할 때마다 이 카드를 소지했다가 사용해야하나 새 메디케어 카드를 제시하라는 요구를 받을 수도 있으므로 새 카드로 소지해야한다.

CMS는 만약 내년 2019년 4월까지 새로운 메디케어 카드를 지급받지 못할 경우 800-633-4227(TTY 사용자는 877-486-2048)로 연락해 반드시 요청하길 당부했다.
당국은 또한 현재 가입된 우편주소가 현재의 것인지 확인하길 바라며 주소를 정정할 필요가 있다면 사회보장국(800-772-1213)으로 연락한 후 수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새 메디케어와 관련해 연락하는 사람이 있다면 주의하길 당부하며 당국은 절대로 새 메디케어 번호와 카드를 만드는데 필요한 개인정보를 달라고 연락하지 않는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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