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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향기 속에 가슴에 꽃향기 가득 채워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0 19:51

다운타운 노인 아파트서 중국 전통차 시음행사 열려

데이비드 겔리씨가 보이차를 따르고 있다.

데이비드 겔리씨가 보이차를 따르고 있다.

“인류는 동서를 막론하고 오랜 세월 차를 마시는 풍습이 있지만 중국은 차의 고장이라고 할 만큼 다양한 종류의 차를 마셔왔으며 오늘 여러분과 함께 중국 전통 차를 시음해 보는 자리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다운타운 노인 아파트 공동 희의실 중국 전통 티 시음에서 PDX Tea 오리건 지사 데이비드 갈리씨는 이같이 피력하고 녹차, 우롱차, 생 우롱차 3가지를 함께 시음하면서 중국인의 차 마시는 예의와 법도를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갈증 해소와 정신을 맑게 해주는 녹차, 특히 1980년 숙성, 2014년부터 사용하는 보이차는 오랜 전통을 갖고 있는 차로 항암 효과가 뛰어난 차라고 말하고 우롱차 또한 비만 억제 혈중 콜레스테롤 억제 효능을 갖고 있다며 차를 마시는 방법과 예절을 체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봄이 오는 속도처럼 보이차 향기가 서서히 실내를 채우며 따스한 느낌은 윤란 담당자가 마련한 미니 약과를 나누며 마음속에 퍼지는 꽃향기를 음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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