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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연 누구인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10 19:53

아시안보건복지센터, 비버튼서 간병인 교육 실시

김제인 담당자와 김젬마 매니저가 간병인 교육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김제인 담당자와 김젬마 매니저가 간병인 교육 목적을 설명하고 있다.


부모 이웃 간병을 하고 있는 가족 구성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효율적 간병인을 위한 권위 있는 전문 교육이 지난 5일 오리건주 동포 밀집 지역인 비버튼에서 실시됐다.

아시안보건복지센터 정신건강담당 김젬마 매니저는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대해 간병인 자신의 일상생활의 효율적 관리와 간병 과정에서 쌓이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는 체험 공유 과정이라고 정의했다.

모든 것을 다 털어 놓으면서 서로의 경험을 토대로 어떤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고 바람직한가 라는 해결 방법 도출이 간병인 교육의 기본 주제라고 말하고, 개인적 아픔과 가족 관계 등 다양한 경험을 나누는 자리지만 프라이버시를 위해 비밀을 지켜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젬마 매니저는 몰트노마 카운티 지원의 포틀랜드 교육에 이어 워싱턴카운티 지원으로 비버튼에서 2번째 시작하는 교육이라고 상기시키고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6주 동안 간병인의 자기 관리에 필요한 테크닉 등 강력한 도구들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서로의 고충과 경험을 나누면서 환경을 극복하는 매우 유익한 교육이라고 말하고 정신적 육체적 긴장감에서 벗어나 좀 더 활기 있는 간병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혈압, 암, 관절, 비염, 치매, 혈전, 갑상선을 앓고 있는 시부모, 친정 부모, 남편, 할머니 간병 장소가 가정으로 국한되어 있어 가정 중심의 상황 대처 방법이 눈길을 끈 이날 김젬마 매니저는 여러분에게 초점이 맞추어진 전문 기관의 공인된 교육으로 여러분의 요구와 관심, 질문을 통해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지혜와 힘을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단기간 치료로 회복 가능한 급성 질환의 치료 확실성에 대한 외형적 변화에 따른 간병과 장기적 치료 등 치유가 불가능한 만성 질환에 대한 감정과 마음가짐 등 내면적 상황을 인정해야 하는 문제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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