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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카운티들 대기오염 심각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4/24 13:04

미허파협회, 지난 18일 대기오염실태 보고서 발표
킹카운티, 연기수준 D등급 받아…그을음은 C등급

워싱턴주에 위치한 카운티의 대기오염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허파협회(ALA)가 지난 18일 대기오염실태를 조사한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2014-2016년 당시 오염 수준보다 현재 오존층 대기 오염이 전국적으로 심각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전국의 많은 도시들의 오존층에서 과거에 비해 뿌옇게 연기가 낀 듯한 날씨가 더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이는 물론 건강에 유해하다.

그러나 꼭 상황이 나빠진 것은 아니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도시의 연간 대기오염 상태가 다소 완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 도시들은 과거에 비해 오염 수준이 더 심각해진 것은 사실이다.

대기오염 보고서에 의하면 워싱턴주에서 연기가 낀 뿌연 날씨가 지속될 경우 대기오염 수준과 관련해 5곳의 카운티가 A 등급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지역이 D 등급 이하를 받진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노호미시카운티와 같은 경우 등급을 판정할 만한 데이터가 충분하지 못해 ‘DNC‘라고 표기됐다. 이 카운티 외에 몇몇 지역들도 해당 등급을 받았다.

ALA는 대기층에 발생되는 뿌연 연기와 그을음의 수준에 따라 대해 그 등급을 분류했다. 킹카운티는 연기 수준은 D 등급, 그을음 수준은 C 등급을 받았다.

피어스카운티는 A 등급과 F 등급을, 스포캔은 B 등급과 C 등급을, 스노호미시는 불충분한 데이터로 연기 등급에서는 DNC를, 그리고 그을음은 F 등급을 받았다.

이번 연구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조사된 전체 지역 중 40% 이상의 도시에서 대기오염 수준이 건강에 유해할 만큼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뿌연 연기 및 그을음이 심각한 지역 10곳 중 8위에 오른 곳은 샌프란시스코였으며 로스앤젤레스, 프레즈노, 베이커스필드 및 비세일리아 등의 캘리포니아 지역 도시들도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보고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와 같은 경우 현재 오존층의 오염상태가 사상최악인 것으로 기록됐다.

또한 과거 탄소 등으로 인한 그을음이 가장 심각한 지역은 캘리포니아 배이커스필드 지역이었으나 이번 보고서에는 알래스카의 페어뱅크스가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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