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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럴웨이 파머스 마켓 오는 12일부터 열린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09 14:56

15주년 맞아 9월 22일 ‘테이스트 오브 페더럴웨이’도 마련

매년 다양한 직송 야채와 과일을 판매하며 주민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페더럴웨이 파머스 마켓이 커먼스 몰 앞에서 오는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토요일마다 열릴 예정이다.
파머스 마켓 측은 올해는 특별히 15주년을 맞아 ‘테이스트 오브 페더럴웨이’를 오는 9월 22일에 마련해 다양한 새로운 칠리 요리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한 기념행사도 함께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로즈 엘 이벤트 국장은 지난 7년간 칠리 요리 경연대회는 지역 커뮤니티에 발전 기금 마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온 전통적인 행사로 자리 잡아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 요리대회는 그간 페더럴웨이 지역 경찰국과 소방국의 요리 경쟁 대신 이를 좀 더 넓혀 지역 식당과 비영리 단체 기관들도 함께 연계해 요리를 같이 만드는 형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앨 국장은 또한 현재 페더럴웨이 파머스 마켓 운영위원회가 쇼케이스를 가질 지역 식당을 물색하고 있는 만큼 페더럴웨이 지역에 새롭게 생긴 식당에게는 지역 주민들에게 자신들을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엘 국장은 이어 이번 행사는 단순히 우리 지역사회 차원에서 축하하는 자리를 넘어서 지역 식당들도 함께 참여하는 대대적인 행사가 될 것이며 현재 칠리 요리대회 행사를 무척 아끼지만 페더럴웨이의 요식업계를 확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변화의 기회라 판단되어 올해는 좀 더 넓은 범위에서 지역 사회와 요식업 종사자들이 모두 함께 하는 시간을 기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파머스 마켓은 12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 토요일에 퍼시픽 하이웨이 인근 커먼스 몰 주차장에서 열린다.

파머스 마켓은 특히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비롯해 꽃과 지역 수, 공예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 기관과 각 지역 비즈니스를 위한 부스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음식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멕시코를 비롯해 아시아 및 미국 페어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남부 지역 음식들도 판매한다.
한편, 오는 9월 22일에 치러진 테이스트 오브 페더럴웨이 행사 입장료는 15달러이며 간단한 음료수와 각 식당의 음식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을 알고 싶으면 페더럴웨이 파머스 마켓 홈페이지(federalwayfarmersmarket.com)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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