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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마 등 사우스 해안 지역 게잡이 전면 금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5/16 10:21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국, 10일 발표…개체수 보호 차원

올해 여름 타코마를 포함해 사우스 지역 게잡이가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주 어류 및 야생국(WDFW)은 지난 10일 정기적으로 매 여름시즌마다 주민들에게 허용해온 게잡이를 게의 개체수를 보호하고자 올해 여름은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타코마 및 배숀아일랜드 지역 마린 에어리어11과 사우스 퓨젯 사운드에 위치한 13은 던지네스 크랩 개체 수 보호를 위해 잠정적으로 게잡이를 할 수 없게 됐다.
뿐만 아니라 현재 상업적인 게잡이 또한 이 기간에는 해당 지역에서 금지된다.

반면 나머지 퓨젯 사운드 지역 게잡이 여부는 5월말까지 당국의 충분한 검토 후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다.

WDFW 밥 시즈모어 어패류 국장은 아직까지 게잡이 시즌을 검토 중이긴 하나 이에 앞서 주민들에게 미리 해당 지역의 게잡이가 금지될 것이라고 앞서 통보하게 됐지만 다른 지역들까지 게잡이가 금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WDFW에 따르면 던지네스 크랩과 같은 경우 지난 2014년에서 2015년 사이 개체수가 무려 88~90% 이상 감소한 상태다.

시즈모어 국장은 현재 어린 던지네스 크랩이 자라고 있긴 하지만 수확을 할 수 있는 크기인 6과 1/4인치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아직까지 몇 해동안의 기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 같은 해당 어패류의 게체수 감소는 최근 수온 변화 등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크랩의 생존율이 급격한 감소한 것이 하나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게잡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DTW 홈페이지(wdfw.wa.gov/fishing/shellfish/cra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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