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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 사도를 역사적으로 알고 있어야”

바울 사역원 곽성환 원장, 로마서 따라 잡기 강의 가져

바울 사역원 곽성환(에덴 장로교회 교육 목사) 원장은 지난 10일 오후 7시 5045 E 18th St 밴쿠버 한인 장로교회 로마서 따라 잡기에서 “에베소서에서 3년간 사역과 성령 강림 두란노 서원 등 도시 복음화 고린도 교회를 향한 수차례 서신, 이방 교회 지도자들과 예루살렘 방문 후 체포 가이사라로 이송된 당시 제정 로마는 왕정 1차 크라우스, 폼페이우스, 카이사로, 2차 안토니우스, 레피루스, 옥타비아 누스 삼두 정치로 통치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3차 전도 여행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해 택정함을 입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로마서는 복음과 진리 교훈을 체계적으로 정 했으며 기독교란 무엇인가에 대한 명확한 설명과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근원과 비결을 기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10일 오전 10시 330 SW murray RD 소재 빌라지 교회 최규진 목사 특강 옥중 서신에서 로마 감옥에서 바울이 보낸 옥중 서신 에배소서,빌립보서, 골로세서 ,빌라몬서 기록 에는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라는 내용, 신앙의 모든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표현을 35회 사용하고 있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바울은 모든 성도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으며, 소아시아 상업 중심지며 종교의 중심지 에베소를 방문한 2차 전도 여행 기록을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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