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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아기 여성 또 새해 출산

35년전 첫해탄생 여성 1월1일 첫아들 낳아

35년(1968년)전에 세드로-울리지역에서 그 해 첫 아기로 태어났던 여성이 2003년 스카짓 카운티 첫 아기로 첫 아들을 낳아 화제가 되고 있다.
킴벌리 젠센이라는 이 여성(35)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 1월 1일 스카짓 벨리 병원 분만실에서 그녀의 첫 아들을 낳았다.
나중에 이 아기는 스카짓 카운티의 2003년 첫아기로 기록되는 모전자전의 영광을 누렸다.
토마스 마이클 젠센이라는 아기는 예정일보다 3주 일찍 세상에 나와 몸무게는 5파운드에 못 미치고 키는 18인치 밖에 안돼 간호사들이 땅콩이라고 불렀다고 젠센씨가 밝혔다.
아기는 조기분만에도 불구, 매우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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