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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스 부부, 프린스턴에 1500만불 기부

[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1/12/15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1/12/14 14:12

세계 최대 인터넷 유통업체인 아마존닷컴의 제프 비조스 최고경영자(CEO) 부부가 뇌 연구를 위해 프린스턴 대학교에 1500만달러를 기부했다.

13일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비조스는 부인 맥켄지와 함께 이들의 모교인 프린스턴대에 기부했으며 오는 2013년에 신경과학 연구소에 '비조스 뇌 연구센터'가 설립될 예정이다.

비조스는 성명에서 프린스턴대 신경과학 연구소의 데이비드 탱크 소장을 비롯한 연구진이 인간의 가장 큰 도전인 뇌에 대한 분석을 하게되며 지원하게 돼서 영광이라고 밝혔다.

비조스의 부모가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비조스 가족재단도 뇌연구를 지원해왔다.

프린스턴대에서 전기공학과 컴퓨터과학을 전공한 비조스는 지난 1986년에 졸업했다. 그의 부인 맥켄지도 프린스턴대에서 영문학과 창작을 전공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비조스의 재산은 191억달러으로 미국에서 13번째로 갑부이나 기부 보다는 우주탐험과 다른 사업 투자에 주력해왔다.

그러나 4개월전에 시애틀 역사 산업 박물관 건립을 위해 1천만달러를 제공하는등 기부를 늘리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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