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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카운티 재산세, 17%나 올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1/30 13:10

주택소유주, 1년 평균 700달러 정도 더 부담해야
새로운 학교기금 주 요인…청구서 2월 14일 발송

킹카운티 지역 재산세가 전년 대비 평균 17% 인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세금 청구서는 다음 달 킹카운티 주민들에게 발송될 예정이다.

킹카운티 세무국 관계자에 따르면 앞으로 시행될 새로운 학교 기금안이 재산세 인상의 가장 큰 요인이며 킹카운티 지역 평균주택 가격대의 집을 소유한 주민은 1년에 약 700달러를 더 부담해야 한다.

특히 시애틀 지역은 올해 재산세가 16.9%나 인상되면서 킹카운티 도시들 중 가장 높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이 지역 평균 주택가인 59만7000달러짜리 집을 소유한 경우, 전년보다 약 825달러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교육 기금 계획이 포함된 새로운 재산세 청구서는 오는 2월 14일부터 발송될 예정이다.

한편 민주당 르우밴 칼라일 상원의원은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이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이 교육 기금 예산확보를 위해 과도하게 재산세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이를 지지한 공화당 케리 폴렛 상원의원은 이를 통해 교육 기금을 제대로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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