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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고마움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8/28 15:18

이형종 총영사,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 전달

그랙 카드웰 명예영사, 그랙 왈든 연방하원의원, 이형종 총영사, 찰스 테훠더 추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랙 카드웰 명예영사, 그랙 왈든 연방하원의원, 이형종 총영사, 찰스 테훠더 추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애틀 총영사관 이형종 총영사는 지난 25일 오전 11시 38명의 참전 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과 평화 사도 증서를 전하고 그들의 헌신적 희생에 감사와 만찬을 함께하며 건강을 기원 했다.

카니타(Kah Nee Ta) 지역 인디안 찰리 텔리훼 추장의 사회로 진행된 전달식에서 이형종 총영사는 “68년 전 북한의 남침으로 촉발된 한국전쟁에 16개 국가가 UN군으로 한반도에 군인들을 보냈다”고 상기시키고 “오늘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하게 된 것을 한국 국민을 대표해 대단히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추위와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의 굽히지 않는 단호한 용기 그리고 희생으로 남침을 막았다”며 혈맹의 한미관계를 상기시키고 “한국은 67년 전 전쟁의 잿더미를 딛고 일어서 전혀 다른 모습의 국가를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4월 27일 남북 정상 만남이 6월 12일 미북 만남으로 이어져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핵화 필요성을 논의했다”고 말하고 “이 자리를 준비한 그랙 카드웰 명예 영사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랙 왈든 연방하원의원은 “기회 있을 때마다 여러분의 희생이 잊혀진 것이 아니라는 말을 강조한다”고 말하고 “여러분이 바로 공산화 직전에 한국 전선에서 싸워 오늘의 한국을 있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 6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에서 북한의 김정은과 만나 한국전쟁에서 전사한 미군의 유해 반환을 강력히 요구했다”고 상기시키고 “지난 7월 27일 휴전 65주년이 되는 날 55명의 미군 전사자 유해가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데스츄트 카운티(Deschute County) 마이클 질 보안관, 오리건 한인상공회의소 장규혁 회장, 현효재 군사 전문 사진작가, 참전 용사 가족 카니타 인디언 부족 등 150여명은 총영사관에서 제공한 뷔페 점심을 나누며 오호석 사범 문하생들의 품세와 격파시범에 박수로 화답했다.

또한 북한 공산군 불법 남침 경로와 미군, 유엔군 한국 군인들의 진격이 한반도 컬러 지도에 묘사된 잊혀진 승리 한국전쟁 1950년 책자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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